게임업체인 이오리스(대표 전주영)는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SCEK)와 비디오콘솔게임기인 PS2용 게임타이틀 개발 및 배급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오리스는 이번 계약에 맞춰 자사의 아케이드게임기인 ‘틀린그림 찾기’를 콘솔게임타이틀로 개발해 내년 하반기에 출시할 예정이며, 또한 자사의 아케이드게임기 가운데 일부를 콘솔게임타이틀로 컨버전하거나 별도의 PS2용 타이틀을 제작해 내놓을 방침이다. 이밖에 해외의 PS2타이틀을 선별, 내년 초부터 국내에서 배급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오리스의 전주영 사장은 “전세계 게임시장의 40% 가량을 비디오콘솔게임이 차지하고 있는 등 이 시장의 규모가 확대돼 진출을 결심하게 됐다”며 “자사 보유 아케이드게임 콘텐츠를 중심으로 세계 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타이틀을 게발해 선보일 방침이다”고 밝혔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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