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마시마로`, 이용자 20만명 돌파

 게임업체인 일렉트릭아일랜드(대표 조경민)는 플래시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개발한 모바일게임 ‘마시마로’의 이용자가 3개월만에 20만명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모바일게임 마시마로는 지난 6월부터 SKT를 통해 서비스중이며, 낚시·액션 등 총 6가지 게임으로 구성돼 있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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