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의 네트워크 장비업체 시스코시스템스가 가상사설망(VPN) 제품에 보안결함을 경고했다.
6일 뉴스팩터(http://www.newsfactor.com)에 따르면 시스코는 자사 기업 및 통신사업자용 VPN 솔루션 ‘3000시리즈’에서 결함이 발견됐다고 발표했다.
결함은 특히 VPN에서 인터넷을 통해 기업네트워크에 접속하도록 해주는 콘센트레이터에서 발견됐다.
보안전문가 라이언 러셀은 “이번 보안결함으로 VPN 콘센트레이터에서 충돌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면서 “한편으로는 기업 네트워크에 대한 해킹도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시스코측은 “해킹 등 침입의 징후가 발견된 사례는 없었다”면서 “그러나 결함을 보완하기 위해 소프트웨어를 배포했다”고 밝혔다.
시스코는 이와 함께 윈도·레드햇·솔라리스 울트라스파크·맥OS X 플랫폼에서 운용되는 클라이언트 소프트웨어에 대해서도 보안결함과 관련해 사용자들의 주의가 요망된다고 덧붙였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9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