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냉장고의 특징을 코믹한 비교광고로 표현한 CF가 등장했다.
대우전자의 김치냉장고 ‘진품’ 편은 제품 구입에 만족하는 황현정과 그녀를 부러워하는 김원희를 대비시키는 기법을 사용, 쌀 보관기능을 갖춘 대우 김치냉장고의 실용성을 집중적으로 부각시키고 있다.
특히 대우전자는 경쟁사 제품과 차별화된 쌀 보관기능 등 실용성을 부각시키기 위해 제품의 기능을 중심으로 한 비교광고기법을 동원했다.
대우 콤비김장고 진품은 4칸 콤비 스타일로 칸칸마다 온도가 맞춰져 연중 365일 사용자가 자유롭게 내용물을 보관할 수 있으며 4칸 모두 김치가 가장 맛있는 영하 1도에서 김치를 보관할 수 있다. 또 썰림냉동은 영하 7도, 야채·과일은 3도, 냉동식품은 영하 18도, 쌀은 10도로 음식에 따라 최적의 온도로 보관할 수 있다.
이 때문에 김장철에는 4칸 모두 김치, 집들이에는 4칸 따로, 휴가철에는 절전기능으로 쌀 한 칸만 쓸 수 있다.
이번 CF에서 황현정은 시기와 장소에 따라 활용할 수 있는 다용도 기능의 진품 김치냉장고를 ‘자랑스러워 하는 여자’로 등장하며, 김원희는 ‘진품을 부러워하는 여자’ 로 등장해 황현정과 연기대결을 벌인다.
삼성전자 하우젠과 다맛이 각각 브랜드 이미지와 기술을 강조하고 LG전자 1124가 김치맛을 마케팅 포인트로 활용하는 것에 비해 대우전자는 이번 CF를 통해 다용도 기능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승부수를 띄웠다.
코믹연기의 달인인 김원희는 코믹한 표정과 몸짓으로 그녀 특유의 진가를 발휘했고, 비연기자인 황현정도 김원희 못지않은 연기 실력을 뽐냈다는 평이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2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3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4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5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6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7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8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9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10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