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바가 일본 최초로 청소용 로봇을 판매한다. 스웨덴 일렉트로룩스와 공동개발한 이 로봇은 초음파 센서를 이용해 가구 등의 장애물을 자동적으로 피해다니며 실내를 청소하는 가전제품으로 가격은 대당 28만엔(약280만원) 정도다.
고생대 때 바다의 오염물질을 제거했던 해저생물의 이름을 따서 ‘삼엽충’으로 명명된 이 제품은 니켈수소전지를 이용한 무선 청소기로 방의 넓이를 인식해 적정 청소시간을 스스로 계산, 자동 작동된다. 청소가 끝나면 전용 충전대로 돌아가 스스로 충전을 실시한다. 크기는 높이 13㎝, 직경 35㎝다.
스웨덴 일렉트로룩스는 지난해 11월 스웨덴에서 발매됐으며 도시바가 일본 환경에 맞게 약간의 조정 작업을 한 후 일본 시장에 나오게 됐다. 청소로봇은 일본 마쓰시타전기산업이 이미 시제품을 개발한 바 있으나 시판에 나선 것은 도시바가 처음이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청혼 받은지 하루 만에…러 20대 여성, 캠핑 중 텐트 덮친 불곰에 끌려가 참변
-
2
삼전닉스 반등하자 서학개미 움직였다…한주간 라운드힐 ETF 1천억 사들여
-
3
'1급 발암물질'에 풍덩…“中 '포르말린 배추' 유통경로 추적”
-
4
과자·음료만 남기고 떠났다…후지산에 7살 아들 버려둔 아버지
-
5
'47도 폭염' 美 데스밸리… 고립된 프랑스 관광객 사망
-
6
“뺑소니에 과거 결혼 이력까지 들통나”…미인대회 우승자 왕관 박탈
-
7
“25살까지 미혼이면 계피 세례”…30살엔 후춧가루 뿌리는 나라
-
8
5년째 물 밖으로 못나와…연못에 몸 담근채 간식 먹는 인도 소년
-
9
“아이만 낳아라”… 17세까지 '7600만원' 준다는 이 나라
-
10
“우리도 맞불 관세” 캐나다 맞대응에… 트럼프 “더는 못 참아” 격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