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대표 김윤)는 국내 고객들이 메트로이더넷 솔루션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메트로솔루션랩(lab)’을 6일 개설했다.
시스코는 본사 차원에서 호주와 싱가포르에 대규모 솔루션랩을 운영하고 있지만 메트로이더넷 솔루션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솔루션랩 개설은 아태지역에서 한국이 처음이다.
앞으로 메트로솔루션랩은 고객이 메트로이더넷 서비스망을 직접 구성하고 현장에서 바로 테스트함으로써 솔루션 도입효과 및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의 적용 결과를 예측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실제 메트로이더넷 솔루션 도입으로 인한 효과, 영향 등을 객관적으로 분석할 수 있게 돼 도입 실패에 따른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회사 권선국 부장은 “영상회의 VoIP, 웹호스팅 등 고대역폭을 요구하는 솔루션의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메트로이더넷 시장은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며 “패스트 이더넷 및 기가비트 이더넷 사업을 위해 메트로솔루션랩을 적극적으로 활용활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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