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출입은행은 30일 말레이시아 수도 콸라룸푸르에서 아시아 주요국 수출신용기관과 다자간 수출신용장 확인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협약에는 말레이시아 수출입은행 주관으로 개최되고 있는 제8차 아시아 수출신용기관 연례회의에 참가중인 한국을 비롯해 일본, 인도, 인도네시아, 태국, 말레이시아 등 6개국이 서명했다.
이번 협약은 참가국 수출신용기관들이 수출입 거래로 개설되는 신용장에 대한 상호 확인 및 보증업무를 제공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어 상호 대외거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전망이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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