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와 시벨의 고객관계관리(CRM:Customer Relation Management) 협력이 올해 막을 내린다.
29일 외신에 따르면 MS의 CRM 제품을 판매하기로 함에 따라 연말에 끝나는 시벨과의 CRM 판매 협력은 끝이 나게 된다고 밝혔다. MS는 3년간의 계약으로 시벨과 리셀러(재판매업자) 계약을 맺은 바 있다.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우리는 2000년 12월 그레이트 플레인스를 인수함으로써 CRM시장 진출 기반을 갖추었다”며 “시벨이 전통적인 중형기업을 노리는데 반해 우리는 이보다 작은 기업을 공략 대상으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벨의 한 관계자는 “우리 제품은 다양한 플래폼을 지원하는데 반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체 플래폼 지원에 역점을 둘 것”이라며 양사의 차이를 설명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