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교육 기업인 중앙교육진흥연구소(대표 허필수)가 핵심역량 강화를 위한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중앙교육진흥연구소는 28일 수능모의고사 사업과 학습지 사업 부문을 떼어내 자회사인 사이버수능 전문업체 에듀토피아 및 유아교육 전문 아이큰숲과 통합, 신설법인인 에듀토피아중앙교육을 새롭게 출범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중앙교육진흥연구소는 출판 전문기업으로 간판을 바꿔 달게 됐다.
에듀토피아중앙교육 대표이사에는 허대건 전 아이큰숲 대표이사가 내정됐고 허명건 전 에듀토피아 사장은 중앙교육진흥연구소 부사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중앙교육진흥연구소측은 “에듀토피아중앙교육은 유아부터 초·중·고교생을 아우르는 일괄 교육서비스를 목표로 한다”며 “기존 각사가 제공해 온 교육 컨설팅과 서비스가 신설법인 출범으로 보다 전문화되고 세분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중앙교육진흥연구소는 29일 서울 하왕십리 사옥에서 에듀토피아중앙교육 법인 선포와 CI 발표회를 겸한 출범식을 가질 예정이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4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5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6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7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8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9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10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