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와 일본 경제산업성이 주최하고 한국전자거래협회와 일본 전자거래추진협의회(ECOM)가 공동주관하는 ‘한일 전자상거래(EC) 추진협의회 정례 워크숍’이 오는 9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경주 현대호텔에서 열린다.
한·일간 전자상거래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전문 노하우와 방향을 제시하고 양국간 전자상거래 전문가의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열리는 이번 한일EC추진협의회 워크숍에서는 한일 e아시아 마켓플레이스 구축 현황 및 전자부품 업계의 EC 상황, 양국 지자체 현황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e러닝, 무역 EDI, 한·일 m커머스 수요자 조사 결과, 전자정부 관련 자료도 발표된다.
워크숍과 함께 ‘한일EC정책협의회’도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한·일 양국의 정부 대표 및 민간단체 대표를 중심으로 각각 30명씩 참석할 예정이다.
한일EC추진협의회는 한국과 일본간 전자상거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난 99년 공식 발족됐으며 매년 두차례씩 한국과 일본에서 정례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다.<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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