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컴퓨터가 최근 선보인 새 운용체계인 ‘재규어’(공식명칭 OS X 10.2)의 판매가 호조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C넷에 따르면 애플은 “재규어가 시판 일주일만에 전세계에서 10만카피가 팔렸다”고 밝히며 “시판 첫날인 지난주 금요일 밤에 약 5만명의 사람들이 매장을 다녀갔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스티브 잡스 애플 최고경영자는 “재규어가 홈런을 치고 있다”고 반색하며 “35개 소매 매장에서 재규어를 보려는 고객들의 발길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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