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중음악작가연대(회장 이승호)는 소속 작사와 작곡가 500여명을 대상으로 음악저작권 신탁관리단체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KOMCA)의 개혁을 촉구하는 서명작업을 벌이는 한편 음악저작권 관련 정책포럼을 열어 의견을 공론화해 나가기로 했다.
작가연대는 “KOMCA가 복제권·전송권·공연권·방송권 등 모든 저작권리를 일괄적으로 관리·운영하는 것이 상위법인 저작권법과 개인의 자유의사에 따를 기본권에 위배된다”며 “저작권자의 자유로운 의사에 따라 저작권을 위탁·관리할 수 있는 업체를 선택할 수 있도록 KOMCA의 불공정한 약관조항(포괄적 신탁조항)이 개정돼야 한다”는 의견을 KOMCA 측에 제출할 예정이다.
이밖에 작가연대는 29일 ‘한국음악저작권협회와 저작권제도의 개선방향’이라는 주제로 정책포럼을 개최, 대안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3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4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5
한화에어로, '천무' 유럽 수출 성공…크로아티아와 공급계약
-
6
美 AI 데이터센터가 키우는 ESS…K배터리도 대응 속도
-
7
[이슈플러스]美 로봇시장, 최대 격전지 부상…韓 기업은 '조건부 승인' 부담
-
8
휴머노이드 시대 점 찍은 골드만삭스 "2035년 648만대, 시장 3배 판 커진다"
-
9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10
포스코인터, 美 자회사에 5329억원 출자해 셰일가스 자산 인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