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성)는 최근 국회에 제출한 ‘지구온난화 관련 입법안에 대한 산업계 입장’을 통해 교토의정서가 발효되기 전에 지구온난화법을 제정하는 것은 외교적으로 도움이 될지 의문이 들 뿐 아니라 국내 여건상 아직 이르다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대한상의는 온실가스 배출 통계, 관련 기술개발 등 국내 인프라 구축, 시범프로젝트 참여, 국제동향 파악 등 기후변화협약에 대비하기 위한 과제들을 먼저 해결한 후 관련 법을 제정해도 늦지 않다는 입장이다.
대한상의는 또 기후변화협약에 가입한 186개국 중 일본·스위스를 제외하고는 입법사례가 없다는 점에도 주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4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5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6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7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8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9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10
사실상 봉쇄된 호르무즈…韓 에너지·산업 직격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