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IT 하드웨어 침체에도 불구하고 스토리지 시장이 큰 성장세를 보여왔다.
IDC에 따르면 지난 해 디스크 스토리지 시장은 1709.6 테라바이트에 도달함으로써 64.2% 성장했다. 특히 외장 스토리지 시장은 괄목한 만한 성장을 지속하여 총 997.2 테라 바이트로 71.9% 성장하였다.
양적 팽창으로 시장은 성장세를 보였지만 가격의 하락으로 실 매출액 면에서는 소폭 성장에 그쳤다. 기업들이 관리하고 저장해야 할 데이터 량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고 이것이 바로 시장 성장의 요인이 되었다고 IDC는 덧붙였다.
2001년 인도 디스크 스토리지 시장은 1709.6 테라바이트로 IDC는 산정했다. 2000년 성장률 64.2%로 비슷한 수치를 기록했다. 그러나 매출액 면에서는 총 1억 4천 1백만 달러로 성장률은 4.2% 정도 밖에 안 된다.
다만 외장 스토리지는 큰 폭의 성장세를 보여 997.2 테라 바이트로 71.9% 성장률로 2000년과 비슷한 선을 유지했다. 가치 하락의 요인은 시장의 성숙으로 가격이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고, 인근 다른 국가와 거의 비슷한 선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다국적 대기업에서 국내 중소기업에 이르기까지 많은 기업들이 스토리지 부문을 매출증대의 창구로 삼아 적극 진출을 시도하고 있다.
인도 스토리지 시장의 성장을 촉진하는 요소들로는 메가바이트 당 가격인하, 관련 솔루션 설치의 부족, 양적으로나 유형상 스토리지와 관리를 필요로 하는 데이터 급증 등을 들 수 있다.
스토리지 사업에서 성공하려면 보다 신속한 데이터 이동과 애드온 기술, 또 독특한 자사 특유의 전략으로 인정받아야 한다.
벤더별 분석에 따르면 2001년 Compaq과 HP는 각각 전체 스토리지의 43.5%와 19.4%를 차지했음을 알 수 있다. 외장 스토리지 부문에서는 Compaq이 41.4%, HP가 18.9%로 모두 각각 급성장을 보였다.
내장 스토리지 시장 점유율은 Compaq이 43%, HP가 23.1%이다. 뱅킹, 금융, 텔레커뮤니케이션 계열의 스토리지 솔루션 설치가 가장 큰 폭으로 늘어났다. IBM, Network Appliance, Sun Microsystems 역시 스토리지 사업 톱 5 대열에 끼어 있다.
< (주)비티엔 제공 http://www.gate4indi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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