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K텔레콤과 녹색연합이 공동으로 진행한 ‘TTL 그린맵 대장정’ 활동이 11박12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16일 해단식을 갖고 폐막됐다.
해안 환경지도 작성을 위해 SK텔레콤과 녹색연합이 공동으로 진행한 ‘TTL 그린맵 대장정’ 활동이 11박12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강화에서 16일 해단식을 갖고 폐막됐다.
대장정팀은 지난 5일 발대식과 함께 동해의 속초를 출발해 경포대, 울진, 해운대, 거제, 여수, 순천, 부안, 대천, 화성을 거쳐 강화에 이르는 총 5000㎞의 해안선을 따라 수질오염도 측정과 피서철 쓰레기 수거, 각종 환경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강화 분오리 돈대에서의 마지막 해넘이 해단식을 끝으로 그동안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대장정 기간 조사된 지역별 환경 이슈들과 지역별 폐기물 수거 및 수질, 대기질 모니터링 결과는 22개 지역의 사전조사 데이터와 함께 취합돼 지역별 해안 환경지도 제작의 데이터로 활용된다.
<김규태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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