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한(대표 강관 http://www.saehan.co.kr) 구미공장이 환경부로부터 환경친화 기업으로 지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새한 구미공장은 초극세사, 초고속 방사제품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비중이 전체의 70%를 차지한다.
지난 6월 환경소재 사업부를 신설한 새한은 환경친화 아이템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향후 환경소재 및 수 처리 전문업체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손재권기자 gjac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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