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MC 등 대만의 주요 반도체 기업들이 밀집해 있는 신주과학산업단지에 누전으로 인한 전력 공급이 중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대만 중앙통신이 9일 보도했다.
이날 오전 11시 35분(현지시각)에 발생한 이 사고의 원인은 일부 전력 집전소에서 전기 기류가 바뀌는 와중에 폭발 사고가 일어난데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단지에 입주한 기업들의 피해 현황은 아직 집계되지 않고 있다.
신주단지는 지난 5월 대만전력의 천연가스 공급이 부족해지자 이에 대처하기 위해 비상발전기를 배치한 바 있던 지역이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