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지역 침수피해 가전 수리

 며칠간 계속된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지역이 늘면서 가전 3사(LG전자, 삼성전자, 대우전자)가 침수 피해를 입은 곳의 가전제품을 무료로 수리해주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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