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IT 침체에도 불구하고 올해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국제 정보통신 테크놀로지 이벤트인 "BangaloreIT.com" 참가 업체가 늘 전망이다.
매년 11월 1일에 개최되던 BangaloreIT.com이 인도 최대 축제 Diwali와 겹치지 않도록 올해엔 10월 28일로 앞당겨질 예정이다.
"BangaloreIT.com 2002"는 IT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BPO, e-governance, 뱅킹 및 회계 등 새로이 부상하는 분야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보다 많은 인원의 참가를 유도하고 있다고 카르나타카주 IT 차관 Vivek Kulkarni는 이벤트 준비위원회 발족식을 통해 말했다.
"경제상황이 호전되어 참가국이나 기업들의 수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그는 말했다. 지난해 BangaloreIT.com엔 15개국에서 252 업체가 참가했다.
올해에는 발족식 전부터 50여 개 회사에서 이미 신청해 4,500 평이 넘는 전시 공간의 거의 30%가 예약이 끝났다고 덧붙였다.
"벌써 여러 국가로부터 이벤트 참여 여부의 긍정적인 회신을 받았으며, 독일, 싱가포르, 영국, 스리랑카, 일본, 모리셔스 정부는 이미 참가 확답을 보내왔다."고 카르나타카 주 IT 장관 D.B. Inamdar이 말했다.
인도 중앙 정부는 이미 안드라 프라데쉬, 케랄라, 델리, 하르야나 등의 주 정부와 제휴를 마쳤다고 덧붙였다.
무역 박람회와 더불어 열리는 테크놀로지 전시회 IT Nations 관에는 각국 기업,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텔레콤, 네트워킹, 인프라 관련 특별 전시가 있을 것이다. Tech States로 불리는 특별 전시장에는 혁신적이고 테크놀로지를 적극 수용한 모범 주 정부가 소개될 것이다.
Bangalore IT.com 2002는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ITES(IT Enabled Services) 산업의 잠재력을 인지시키면서 BPO 수뇌국들의 특별관을 마련하여 Institute of Bioinformatics and Applied Biotechnology의 주관 하에 단기 교육 과정과 더불어 BPO 기술에 관한 상호 회의석상도 마련될 것이다.
< (주)비티엔 제공 http://www.gate4indi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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