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영상저장장치(DVR) 전문업체인 코디콤(대표 안종균 http://www.kodicom.com)은 신임 대표이사로 박찬호(54) 능룰협회매니지먼트 고문을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코디콤은 현 안종균 대표와 박찬호 신임 대표가 공동대표를 맡게 됐다. 박찬호 신임 대표는 고려대를 나와 현대건설·동산토건을 거쳐 능률협회매니지먼트 사장과 고문, 한국기업윤리경영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코디콤은 올 상반기 130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연말까지 매출 350억원과 당기순이익 78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2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3
롯데렌탈 “지분 매각 제안받았으나, 결정된 바 없다”
-
4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5
美-中, “핵무기 사용 결정, AI 아닌 인간이 내려야”
-
6
삼성메디슨, 2년 연속 최대 매출 가시화…AI기업 도약 속도
-
7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
8
아주대, GIST와 초저전압 고감도 전자피부 개발…헬스케어 혁신 기대
-
9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
10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