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캐릭터 ‘마시마로’가 노키아 휴대폰에 뜨게 됐다.
‘마시마로’ 캐릭터의 라이선스를 갖고 있는 씨엘코엔터테인먼트(대표 최승호)는 온라인 에이전시인 이피닉스네트웍스(대표 임태훈)를 통해 노키아아시아퍼시픽과 ‘마시마로’ 캐릭터의 사용권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노키아는 이번 계약을 통해 ‘마시마로’를 자사의 휴대폰용 캐릭터 다운로드 콘텐츠로 개발해 중국·대만·싱가포르 등 동남아 7개국과 호주·뉴질랜드 등지의 노키아폰 이용자를 대상으로 홈페이지(http://www.club.nokia.com)를 통해 오는 8월 12일부터 서비스할 예정이며, 또한 서비스의 반응에 따라 서비스 지역을 북미 및 유럽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씨엘코는 아울러 이번 서비스를 계기로 ‘마시마로’ 모바일게임 등 다양한 모바일 콘텐츠를 개발해 동남아 등 해외로 수출할 계획이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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