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온수산업단지 등 전국 12개 중소기업 밀집지역이 정보화기반구축 지원을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5월 말부터 정보화촉진지역 지정을 위해 중소기업 밀집지역을 상대로 지원 신청을 받아온 중소기업청은 21일 현재 서울온수산업단지·부산염색공단·금성농공단지 등 총 12개 지역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는 입주업체 기준으로 2848개사에 이르는 규모다.
중기청의 정보화촉진지역 지정은 지방산업단지·농공단지 등 중소기업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통신인프라 △사내네트워크 △포털사이트 등의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기청은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대성성서산업단지·광주하남산업단지 등 5개 지역에 포털사이트와 사내인프라 등의 구축을 지원한 바 있다.
중기청은 향후 이들 12개 지역에 대한 현장실사, 전문가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내달까지 이중 8개 지역을 최종 지원대상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3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4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5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6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7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8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
9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10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