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는 영남공공기술이전컨소시엄과 중부권공공기술이전컨소시엄 2곳을 공공연구기관들이 공동으로 기술이전 활동을 추진하는 기술이전 컨소시엄으로 신규 선정했다.
영남공공기술이전컨소시엄은 포항산업과학연구원을 중심으로 대학과 연구소 등 26개 기관이, 중부권공공기술이전컨소시엄은 생산기술연구원을 중심으로 18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에 따라 기술이전 컨소시엄은 지난해 선정된 수도권공공기술이전컨소시엄(KIST 등 10개)과 대덕기술이전컨소시엄(KAIST 등 20개)을 포함해 총 4개의 컨소시엄으로 늘어났다.
과기부는 앞으로 우수 연구성과의 권리화를 지원하는 특허경비지원사업과 원천기술실용화지원사업 등을 컨소시엄을 중심으로 체계화해 성과확산정책의 효율을 높일 방침이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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