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전문 솔루션 업체인 두리정보통신(대표 김현섭 http://www.dooriic.co.kr)이 2일 사이버증권 시스템 구축 통합솔루션인 ‘하나로’의 버전업을 완료하고 해외시장 진출에 적극 나선다.
두리정보통신은 매매체결방식이 우리나라와 같은 주문(Order-Driven)방식으로 이뤄지는 중국, 태국, 싱가포르 등 동남아 국가를 중심으로 최근 통신인프라 구축과 함께 온라인 증권사 설립 움직임이 활발해 이들 국가로의 진출을 적극 모색하기로 했다.
두리정보통신은 이미 지난 3월 태국의 ‘TCN 온라인’에 105만달러 규모의 솔루션 수출을 한 데 이어 중국의 금융 SI서비스 제공회사인 ‘프로스페리티 시스템’과 사업 및 기술협력을 주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교환한 바 있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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