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마이크로퍼사의 국내 현지법인인 마이크로퍼코리아(대표 서준성)는 기존 세라믹 지르코니아 페룰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소형 제작이 가능한 ‘니켈 합금 페룰’로 국내영업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회사의 니켈합금 페룰의 특징은 전기 주조 공법으로 제조돼 0.25㎜까지의 소형화가 가능하고 평균 편심도가 0.15㎜에 그치는 등 정밀도가 뛰어나다. 특히 연마작업이 기존 세라믹 제품에 비해 상대적으로 쉬워, 다양한 크기의 제품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회사의 한 관계자는 “일본 본사의 지속적인 연구개발 지원을 통해 국내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지환기자 daebak@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SK,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 수조원 투자 검토
-
4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7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8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9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10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