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I전문기업 엔써커뮤니티가 중국 금융권의 콘택트센터 수요 개척에 적극 나선다. 엔써커뮤니티(대표 최준환 http://www.nser.co.kr)는 자사의 콘택트센터 전용 교환시스템인 ACD(Automatic Call Distributor)의 중국 판매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엔써커뮤니티는 ACD가 중국 금융권을 중심으로 수요가 많을 것으로 보고 그동안 베이징에 설치, 운영해온 중국지사를 금융기관이 많은 상하이로 옮겼다. 또한 7월중에 ACD를 비롯한 콘택트센터 토털 솔루션을 소개하는 제품 발표회를 중국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최준환 사장은 “그동안 삼성SDS를 통해 OEM방식으로 다양한 CTI 솔루션을 중국에 공급해왔으며 이번에 ACD까지 판매에 나서게 됐다”며 “중국의 대형 금융사가 진행하는 콜센터 구축 제안설명회에서 HP, IBM 등 유명기업을 제치고 1차 평가를 통과했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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