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네트워크 장비업체 프록심이 6500만달러를 들여 아기어시스템스의 무선네트워크 장비사업부문을 인수키로 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프록심은 이번 인수로 가정 및 사무실용으로 제품라인을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록심은 지난 2월 고속 무선 장비업체인 웨스턴멀티플렉스와의 합병을 발표한 바 있다.
한편 이번 거래로 아기어는 칩을 비롯한 모듈 및 네트워크 장비 카드 등 네트워크 부품을 3년간 프록심에 공급하기로 했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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