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미국 뉴욕 제이콥제빗센터에서 열린 ‘뉴욕 라이선싱 2002’에서 진흥원의 한국관에 공동부스로 참가한 국내 24개 캐릭터업체들이 250만달러의 라이선스 계약체결과 950만달러 규모의 상담실적을 올렸다고 18일 밝혔다.
업체별로 보면 킴스라이센싱(대표 김준영)은 ‘뿌까’ ‘미스터김치’ 등의 캐릭터를 통해 100만달러 이상의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으며 ‘마시마로’의 씨엘코엔터테인먼트(대표 최승호)와 ‘페닝’의 디지털드림스튜디오(대표 이정근)도 각각 30만달러와 20만달러의 계약성사를 이뤘다. 이밖에 시너지엔터테인먼트, 에펙스디지털, 위즈엔터테인먼트, 세플 등이 각각 10만달러 내외의 라이선스 계약성과를 달성했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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