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로보틱스(대표 김병수)는 흡입구를 360도 회전시키며 구석진 곳까지 닦아내는 가정용 청소로봇을 선보인다고 18일 발표했다.
이 청소로봇은 좁은 곳에서 바퀴를 전후좌우로 움직이는 싱크로 기동을 지원하며 제품상단의 청소흡입구가 본체와 별도로 움직이기 때문에 기존 청소로봇이 접근하기 힘든 구석진 장소의 쓰레기도 쉽게 빨아들인다. 또 첨단센서로 복잡한 실내구조를 인식해 스스로 동선을 선택할 뿐만 아니라 한번 청소한 구역을 기억하기 때문에 40평짜리 아파트도 30분이면 실내청소를 끝낸다.
한울로보틱스는 이 제품이 100W급 강력한 흡입력과 뛰어난 기동력으로 지금까지 국내외서 개발된 청소로봇 중 가장 확실한 청소능력을 갖고 있으며 내년 초에 본격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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