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회로기판(PCB) 제조업체인 휴닉스는 최대 주주가 다시 윤영기 대표로 변경됐으며 경영권에는 아무런 변동사항이 없다고 14일 밝혔다.
휴닉스는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가 종전 영풍산업에서 윤영기씨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윤영기씨는 보유중이던 휴닉스 전환사채를 주식으로 전환해 지분 34만6020주를 취득했다. 지분은 종전 7만6024주(1.61%)에서 42만2044주(8.32%)로 늘어났다. 영풍산업의 휴닉스 지분은 21만5500주로 변동이 없었지만 지분율은 4.56%에서 4.25%로 소폭 낮아졌다.
회사측은 지난달 최대주주인 윤영기씨가 보유주식 40만주를 장내매도해 한때 최대주주가 윤영기씨에서 영풍산업으로 변경됐었지만 14일 윤영기씨가 전환사채 34만6020주를 주식으로 전환, 다시 최대주주가 됐다고 설명했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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