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기업들과 대학 및 연구소들이 그리드 컴퓨팅의 표준 개발을 위해 손을 잡는다. 일본의 기업과 학계는 오는 17일 경제산업성 산하의 산업기술총합연구소 주도로 ‘그리드 컴퓨팅 협의회’를 발족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4일 보도했다. 이 협의회에는 16개 기업과 10개 대학 및 정부출연연구소가 참여한다.
‘그리드 컴퓨팅 협의회’는 그리드 컴퓨팅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및 통신기술의 표준을 제정하고 분산 네트워크의 보안 강화를 위한 인증기술을 개발하는 것을 주 과제로 삼는다. NEC·후지쯔·히타치·IBM재팬 등의 기업과 도쿄대학·오사카대학·도쿄기술연구소·리켄물리화학연구소 등이 참여한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5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6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7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8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9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
10
“트럼프에 '백지수표 없다'”…美 공화당도 이란전쟁에 회의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