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전남본부(본부장 선명규)는 오는 13일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개표가 원할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특별 선거통신회선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남본부는 광주·전남지역에 설치되는 투표소 1320개소와 개표소 27개소에 전용 108회선, 전화 2564회선, ADSL 278회선 등 3000여 선거통신회선을 지원한다.
특히 이번 선거에서 전화가 아닌 인터넷을 이용한 개표 결과 집계방식이 도입됨에 따라 인터넷망 트래픽 감시 및 특정구간 폭주에 대비하고 유해 트래픽 유입차단을 위해 필터링 시설 일일검색을 강화할 계획이다.
선명규 본부장은 “완벽한 선거통신회선을 구축하기 위해 지난 3일부터 선거다음날인 14일까지 대책본부를 운영할 계획”이라며 “안정적인 선거통신회선 구축 및 철저한 상황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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