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가전업체들이 16강 진출 기원과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우리나라 축구 대표팀의 예선전이 열리는 10일과 14일 전직원이 참가하는 대규모 응원전을 펼친다.
소니코리아(대표 이명우 http://www.sony.co.kr)는 10일 전직원들에게 응원용 티셔츠를 나눠준 뒤 우리나라와 미국전이 열리는 오후 3시 30분부터 전직원이 참가하는 응원전을 펼칠 예정이다.
소니코리아는 이를 위해 이미 강명구 대리를 사내 응원단장으로 선정했으며 사내에 HDTV 화질로 시청할 수 있는 150인치 최고급 프로젝터 2대를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29인치 디지털TV 1대를 경품으로 내걸고 전사원이 참가하는 승부알아맞추기 게임도 진행한다.
올림푸스한국(대표 방일석 http://www.olympus.co.kr)도 10일 전직원들이 사내에서 이번 월드컵 본선 진출 32개국의 국기를 각각의 얼굴에 페인팅한 뒤 사내 응원에 나선다.
JVC코리아(대표 이데구치 요시오 http://www.jvc.co.kr)는 한국 대 포르투갈전이 열리는 오는 14일 요시오 사장을 포함한 52명의 전직원들이 인천 경기장을 찾아 한국 대표팀을 응원할 방침이다.
JVC는 직원들이 한국 응원석에서 온 국민과 하나돼 열성적으로 응원할 수 있도록 전직원들에게 빨간 티셔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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