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슨정보통신(대표 김지일 http://www.telsonic.co.kr)은 일본 NEC의 계열사인 NESIC와 VDSL 사업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텔슨정보통신은 IP기반 초고속인터넷장비인 VDSL 장비를 NESIC에 공급하고 NESIC는 일본 내 VDSL 장비 마케팅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텔슨정보통신은 이번 제휴를 바탕으로 일본 초고속인터넷 장비시장 진출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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