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그룹(회장 허진규 http://www.iljin.co.kr)은 최근 일진소재산업 제약사업부문을 별도법인으로 분리, ‘한국이텍스주식회사’란 회사로 출범시켰다고 4일 밝혔다.
자본금 10억원, 임직원 60명으로 설립된 한국이텍스의 지분 전체는 일진소재가 소유하게 된다. 대표이사에는 최병우 제약사업본부장이 선임됐다.
한국이텍스는 향후 전문 제약업체로 변신, 매년 40% 이상의 성장률을 달성해 2004년에 매출액을 400억원 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한국이텍스는 올해부터 향후 5년간 총 175억원을 연구개발에 투자, 항암제, 치매방지제 등 신약 개발에 주력할 예정이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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