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에도 무선 인터넷이 적용될 전망이다. 포스데이타(대표 김광호 http://www.posdata.co.kr)는 30일 남제주군의 영농종합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무선 및 컴퓨터통신통합(CTI) 등 첨단 정보기술을 적용해 각종 영농정보를 누구나 쉽게 수집, 이용할 수 있는 정보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다.
이번에 구축되는 영농종합정보시스템은 영농정보시스템과 사이버 커뮤니티, 농산물 전자상거래시스템 등으로 구성되며 모든 시스템은 인터넷을 통해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농민들이 필요로 하는 각종 영농정보 제공은 물론 농민지도를 위한 상담까지 가능해 과학영농이 가능하게 된다.
이와함께 ‘사이버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농산물의 생산 및 출하조절 기능에 의해 시장가격을 안정시킬 수 있으며 ‘농산물 전자상거래시스템’을 통해 농산물을 판매함으로써 소득을 향상시킬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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