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와 경북테크노파크, 대구테크노파크 등 지역 대학 및 중소벤처기업 지원기관이 다음달부터 중소기업의 정보화 경영혁신을 지원하기 위한 e컨설팅사업에 나선다.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청장 박양우)은 지역별로 중소기업의 정보화 혁신을 주도할 정보화혁신 컨소시엄 3개를 선정,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정보화 진단, 정보화 추진전략 수립 및 구축 등에 대한 구체적인 컨설팅사업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들 컨소시엄은 앞으로 전문인력을 통해 3억원의 정부지원금으로 30개 내외의 지역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e종합컨설팅 및 과제별 e프로젝트 컨설팅을 지원하게 된다.
지원대상 중소기업은 e컨설팅에 드는 총 비용의 80% 범위 내에서 과제에 따라 최고 1200만원까지 무상으로 지원받게 된다.
컨소시엄이 지원하는 컨설팅사업으로는 정보시스템 마스터플랜 수립, 생산관리시스템 혁신, 고객관계관리(CRM) 등 정보화 프로젝트 컨설팅과 정보시스템 진단 및 평가, 프로세스 분석 및 설계 등 정보화 종합 컨설팅 등이다.
e컨설팅사업은 주로 산업단지 등 중소기업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정보화 수요 및 참여도가 높은 지역을 우선 지원해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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