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통화 연결음은 가라, 소리를 내 맘대로.’
최신 가요 및 팝송 등 자신이 원하는 다양한 음을 상대방과의 휴대폰 통화 연결음으로 사용할 수 있는 ‘컬러링’서비스가 젊은 층으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SK텔레콤 중부지사(지사장 유재신)는 지난 4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간 컬러링 011 부가서비스의 가입자가 불과 2개월여만에 13만여명으로 증가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컬러링서비스는 특정 발신자에게만 지정 통화 연결음을 들려주는 발신자 지정 서비스와 특정 시간대에만 지정 통화 연결음을 들려주는 시간지정 서비스 등 2종류가 있다.
이 서비스는 발신 번호별, 발신 시간대별로도 각각 다른 음을 연결음으로 사용할 수 있다.
류재신 지사장은 “젊은 층에서 컬러링 서비스가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며 “이 서비스를 통해 새로운 통화 문화가 형성되는 것으로 보여진다”고 말했다.
한편 이 서비스에 가입을 원하는 고객은 SK텔레콤 고객센터 및 대리점, 지점에 신청한 후 ARS(011-700-7777)를 통해 원하는 음을 다운로드해 사용할 수 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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