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카시오가 다음달 21일부터 세계에서 가장 얇은 디지털 카메라 시판에 들어간다. 12.4㎜ 두께의 이 ‘EX-M1’ 디지털 카메라는 MP3 음악 재생 기능은 물론 디지털 비디오와 정지 사진, 음성 녹음 기능 등을 갖추고 있다. 대당 가격은 4만5000엔(353달러)이다. 디지털카메라는 전통적인 카메라의 광학과 메커니즘을 이용한다는 점에서는 같지만 렌즈로부터 들어온 이미지가 종래의 은염필름 대신에 영상센서인 CCD(Charge-Couple Device)에서 빛을 받아들여 `전자`로 변환시키는 특징이 있는데 일본을 비롯해 전세계적으로 판매가 크게 늘고 있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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