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정유가 판매망 확대를 위해 석유 e마켓을 활용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인천정유는 최근 모기업인 현대오일뱅크가 오는 7월부터 인천정유에서 생산하는 유류를 팔지 못하겠다고 선언한 이후 주유소 판매가 어려워질 것에 대비해 석유 e마켓플레이스 업체들과의 제휴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석유 e마켓업계의 한 관계자는 “현재 인천정유와 이에 대해 논의중에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인천정유쪽에 전자상거래를 통한 석유판매의 장점을 부각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이병희기자 shak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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