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개최를 2주 가량 앞두고 인터넷 쇼핑몰들의 월드컵 특수잡기가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신세계I&C, 바이엔조이 등 인터넷 쇼핑몰들은 가상 축구게임 실시, 월드컵 입장권 제공 등 각종 이벤트와 경품을 앞세워 코 앞으로 다가온 월드컵 관련 상품 판매 특수를 노리고 있다.
신세계I&C(http://www.sinc.co.kr)는 이달말까지 ‘FIFA 2002 게임 특별 패키지 판매’ ‘이마트배 FIFA 월드컵 게임대회’ ‘트로피투어’ 등 풍성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FIFA 2002 게임’은 한국과 일본의 월드컵 스타디움을 배경으로 세계적인 선수들이 질주하는 모습을 사실적으로 재현한 게임이다.
코카콜라 1.5L와 한국팀 경기티켓 응모권을 패키지로 구성했으며 구매고객 중 60명을 추첨해 한국팀 경기티켓을 증정한다.
신세계는 또 이마트와 공동으로 ‘이마트배 FIFA 월드컵 게임대회’를 개최해 1위에게 장학금 150만원, 2위에게 100만원, 3위부터 6위 당첨자에게는 상품을 제공한다.
바이엔조이(http://www.buynjoy.com)는 오는 25일까지 인터넷상에서는 단독으로 월드컵 공식업체 KT의 ‘월드폰플러스카드’ 기념 세트를 판매하며 구매고객이 KT카드(http://www.ktcard.co.kr)에 접속 응모하면 월드컵 경기 입장권 50장을 1인 2장씩 증정한다.
인터파크(http://www.interpark.com)는 축구용품을 대폭 강화해 15일까지 ‘축구사랑 브랜드 특가전’을 진행하며 이달말까지 월드컵 공식 스폰서인 도시바 노트북 구매고객 중 16명을 추첨, 한국팀이 16강에 진출할 경우 도시바 프로젝션 TV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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