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서비스=거래소에서는 종목별로 등락이 엇갈렸다. KT와 데이콤은 각각 2.88%, 1.31% 하락한 5만4000원, 2만6400원을 기록한 반면 SK텔레콤은 1.39%상승한 25만4500원으로 마감됐다.
코스닥 종목들은 LG텔레콤이 3% 하락하는 등 대부분의 종목이 내림세를 보였다.
◇컴퓨터=삼보컴퓨터·현주컴퓨터·현대멀티캡 등 3종목 모두 내렸다. 삼보컴퓨터는 HP 효과를 이어가지 못하고 전날보다 350원(2.77%) 꺾인 1만2300원으로 마감됐다. 현주컴퓨터도 전날보다 5% 떨어진 1900원으로 장을 마쳤으며 현대멀티캡은 전날 하한가에 이어 11.11%의 낙폭으로 1760원까지 주저앉았다.
◇소재 부품=대부분의 종목이 하락세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삼성전기는 5.2% 하락한 7만4000원을 기록했고 삼성SDI도 6.08% 하락해 10만8000원을 기록했다. 인쇄회로기판(PCB)업체인 대덕전자도 2.41% 하락한 1만4150원을 기록했고 1분기 실적 호전을 기록했던 태산LCD도 4.46% 떨어진 8790원을 기록했다. 전선주로는 LG전선이 1.89% 떨어진 1만5550원을 기록했으나 대한전선은 6.15% 오른 6900원으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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