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8개 월드컵 개최 도시에서 운영될 디지털 방송관(Digital Broadcasting Adventure)이 10일 코엑스에서 개관됐다. 외국 방문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운영될 디지털 방송관은 고화질의 300인치 HD영상과 3차원 입체영상, 데이터 방송 등 진보된 국내 디지털 방송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이상학기자 lees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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