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대표 이용경 http://www.ktf.com)는 자사 20대 브랜드인 ‘Na’ 고객을 대상으로 인근의 무료 제공점, 할인점의 약도, 연락처 교통정보 등 각종 정보를 이동전화로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Na숍’서비스를 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에따라 016·018 가입자는 이동전화로 ‘모바일 Na숍’ 서비스에 접속, 현재 위치 근처의 할인혜택이 제공되는 음식점, 공짜로 이용할 수 있는 노래방 등을 검색할 수 있다. 또한 가맹점의 각종 정부와 약도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다른 사람에게 전송할 수도 있다.
KTF는 이 서비스 개시를 기념해 다음달말까지 ‘위치적중 지령완수’ ‘행운적중 Friday Night’ ‘복권이벤트’ 등의 행사를 진행한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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