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전화번호와 무선인터넷 접속버튼(ⓝ)만 누르면 상대방과 무선인터넷으로 한번에 연결돼 e메일·문자메시지·위치정보 등을 손쉽게 주고 받을 수 있는 서비스가 등장했다.
KTF(대표 이용경 http://www.ktf.com)는 무선인터넷 숫자이용 접속을 활용한 ‘네임카드 서비스’를 12일부터 자사 무선인터넷 매직엔(http://www.magicn.com)을 통해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KTF는 이는 정보통신부, 한국인터넷정보센터(KRNIC)와 이동통신 3사가 지난 3월 합의한 ‘무선인터넷 숫자이용 접속 방식’을 응용한 무선인터넷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016·018 가입자는 영문입력 또는 메뉴 경로를 통해 해당 무선콘텐츠에 접속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상대방 이동전화번호와 무선인터넷 접속버튼만으로 e메일·문자메시지·위치정보·폰페이지·명함보내기 등의 메뉴를 한 화면에서 즉시 볼 수 있게 됐다.
이 서비스는 또한 명함이 없을 때 상대방 이동전화번호만 알면 명함을 주고 받을 수 있는 기능을 함께 제공한다.
KTF는 기존 메뉴 방식에 비해 이용시간과 용량이 줄어들어 무선데이터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이 서비스는 지난 2월 이후 출시된 ME브라우저 1.3버전 탑재 단말기에서 가능하며 일반 이동전화 소지자가 이용하려면 ‘매직엔 접속→검색→네임카드’순으로 접속하면 된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사진; KTF는 이동전화번호와 무선인터넷 접속버튼(ⓝ)만 누르면 상대방과 무선인터넷으로 한번에 연결돼 e메일·문자메시지·위치정보·명함보내기 등을 손쉽게 할 수 있는 ‘네임카드 서비스’를 12일부터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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