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남정보기술(대표 김동민 http://www.anamit.com)이 3일 컨설팅 전문인력이 부족한 중견·중소기업의 효율적 자원관리를 위한 ‘IT클리닉’ 서비스에 나섰다.
시스템과 네트워크를 무료로 진단해 주는 이 서비스는 오는 8일부터 내달 20일까지 기업의 산업분야에 구애받지 않고 윈도NT와 유닉스 등 컴퓨터운영환경과 일반 네트워크 등 3개 부문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희망 기업은 아남정보기술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서비스 내용을 입력해 메일을 보내면 된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챗GPT 검색 개방…구글과 한판 승부
-
2
SKT, 에이닷 수익화 시동...새해 통역콜 제값 받는다
-
3
비트코인 11만달러 눈앞…트럼프 發 랠리에 20만달러 전망도
-
4
올해 하이브리드차 판매 '사상 최대'…전기차는 2년째 역성장
-
5
에이치엔에스하이텍 “ACF 사업 호조, 내년 매출 1000억 넘긴다”
-
6
갤럭시S25 '빅스비' 더 똑똑해진다…LLM 적용
-
7
테슬라, 3만 달러 저가형 전기차 첫 출시
-
8
“팰리세이드 740만원 할인”…車 12월 판매 총력전 돌입
-
9
정부전용 AI 플랫폼 개발…새해 1분기 사업자 선정
-
10
곽동신 한미반도체 대표, 회장 승진…HBM 신장비 출시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