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로그디바이스코리아(대표 전고영)는 저소음 열시스템 센서 ‘데시벨쿨’(모델명 ADM1027)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노트북과 데스크톱의 저소음용 장치에서 각종 팬을 제어하는 기능을 가진 이 제품은 스피커의 소리 울림통 역할을 하는 인클로저(enclosure) 크기에 맞춰 팬 사용량을 조절, 소음량을 현저히 낮춘 것이 특징이다.
또한 열 다이오드 채널 2개와 온도센서 1개를 통합했고 각기 다른 3개의 열 영역을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팬 고장으로 인한 과열 등 주변장치를 인식해 경고 메시지를 전달하는 장점이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 제품은 1만개 기준으로 개당 3.75달러로 공급될 예정이다.
<손재권기자 gjac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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