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이재웅)은 다음달 1일 실시 예정인 온라인 우표제에 대한 반발이 예상 외로 커지자 25일 “온라인 우표제에 대한 오해”라는 해명자료를 발표했다.
다음은 이 자료를 통해 ‘카드메일, 웹메일, 커뮤니티 메일 등은 차단되지 않는다’ ‘온라인우표샵에 IP등록은 무료다’ ‘광고성 메일이라고 다 과금되지는 않는다’ ‘등록할 경우 메일 오픈율이 높아진다’ 등 온라인 우표제 반발과 관련, 핵심요인 5개 사항에 대한 구체적인 해명을 예시했다.
이 회사는 자료에서 ‘학교, 시민단체, 정부기관 등 실명등록하지 않은 비영리단체의 IP를 대부분 확보함으로써 이들 기관은 IP차단에서 제외됐다’고 주장했으며 ‘온라인우표샵 등록은 무료이기 때문에 ‘등록이 곧 과금’이라는 오해는 사실이 아님’을 강조했다.
광고성 메일 분야와 관련해서 ‘광고성 메일에 대해서도 모두 과금되는 것이 아니며 실제로 시범서비스 시행 결과 광고성 메일 발송업체 중 과금 대상은 50%에도 미치지 않았다’고 밝혔다.
다음은 특히 ‘메일 끝부분에 ‘정보성’ 또는 ‘상업성’ 버튼을 마련하고 이를 클릭한 수신자에게 ‘다음(Daum) 포인트’를 지급하기 때문에 실명등록한 기업의 메일 오픈율을 크게 높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신영복기자 yb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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