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진흥(대표 김홍구 http://www2.groupnet.co.kr)은 지난 23일 주총을 열어 사명을 (주)케이티솔루션스(KT Solutions)로 변경하고, 조완행 전 KT 부산본부장을 전무이사로 선임했다.
한국통신진흥은 KT의 자회사로 지난 86년 5월에 설립된 기업통신 전문회사이며 이번 사명 변경을 계기로 제2 창업을 시도해 기업통신서비스와 e비즈니스를 선도할 계획이다.
많이 본 뉴스
-
1
모토로라 중저가폰 또 나온다…올해만 4종 출시
-
2
단독개인사업자 'CEO보험' 가입 못한다…생보사, 줄줄이 판매중지
-
3
LG엔솔, 차세대 원통형 연구 '46셀 개발팀'으로 명명
-
4
역대급 흡입력 가진 블랙홀 발견됐다... “이론한계보다 40배 빨라”
-
5
LG유플러스, 홍범식 CEO 선임
-
6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7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
8
페루 700년 전 어린이 76명 매장… “밭 비옥하게 하려고”
-
9
127큐비트 IBM 양자컴퓨터, 연세대서 국내 첫 가동
-
10
'슈퍼컴퓨터 톱500' 한국 보유수 기준 8위, 성능 10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