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테크(대표 우상엽 http://www.stl.co.kr)가 테스트하우스 사업에 참여한다고 12일 밝혔다.
테스트하우스 사업은 시스템LSI, 고주파 부품, 오디오 칩, 리모컨 IC, 트랜지스터, 다이오드 등 비메모리반도체에 대해 패키지 전후 정상작동 여부를 검사하는 사업이다.
실리콘테크는 이를 위해 오는 4월까지 테스트하우스 전용 공장을 완공하고 안정성 시험이 끝나는 6월부터 시설을 본격적으로 가동해 월 1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린다는 방침이다.
이 회사 우상엽 사장은 “경쟁회사들이 외산 중고장비를 이용해 테스트하우스 사업을 하는 것과는 달리 실리콘테크는 자체 개발한 전용장비를 이용하므로 가격 경쟁력이 높다”며 “우리나라 외에도 일본·대만·중국의 소자 및 패키지 업체를 대상으로 한 사전 영업이 활기를 띠고 있어 전망은 매우 밝다”고 말했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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